제가 사용해본 경우엔 ..
무겁네효 .. 텃밭용이라 그런지
낲작칼날 보다 한 20~25배 정도 무게감 낲작 칼날보다 피로감+10배!? 느겨짐
→ 날보다 멀어 (기본이지만) 힘을 받혀주는 거리가 짧고 무게감이 있어 팔에 부담감이 올라감
→ 예초기에 미니바퀴를 달아 약간 눌러 갈아없는식으로 쓸수있음 좋을듯 싶음
→ 아직 안갈린 텃밭보단 한번 로타리 로 갈아엎은 텃밭에 쓰기엔용이해보임
→ 원통칼날이나 로타리날은 약간 통통 팅김 눌러야 덜팅길듯 (당연하지만)
→ 회전율 초반엔 약하나 속도를 올리면 중량감 급증!! 느낌상으로 돌도 부수어버릴듯한 중량감
고정핀 좀 불안하긴함 (고정은하나 좀 고정력이 약해보임)
→탈부착시 약간 끼우기 가 불편한점이 있음 차라리 고정핀대신 너트와 볼트로 고정고정할수있음 어떨가 하는생각도..
하지만 좁은 텃밭용으로는 사용하기엔 갑이지만 좀넢은 텃받용으로는 피로도 부담감이 있어보임
결론 : 주행식 예초기 추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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